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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는 전투적인 보딩을 할것 같습니다 허헣
보통 왁싱은 이틀에 한번정도 하는게 적당하다고 알고있는데,
작년 스키탈때 스키 들고다니느라 너무 고생을 해서
올해는 락커사서 락커에 너놓고 다니려 합니다
그런데 왁싱을 하려면 또 집에서 작업해야 하지 않습니까?ㅠㅠ
그러면 들고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이러면 락커를 살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수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올해는 전투적인 보딩을 할것 같습니다 허헣
보통 왁싱은 이틀에 한번정도 하는게 적당하다고 알고있는데,
작년 스키탈때 스키 들고다니느라 너무 고생을 해서
올해는 락커사서 락커에 너놓고 다니려 합니다
그런데 왁싱을 하려면 또 집에서 작업해야 하지 않습니까?ㅠㅠ
그러면 들고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이러면 락커를 살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수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공감됩니다~ 이 방법 ㅊㅊ.
저도 스크래핑 없이 페이퍼로
얇게 바르고 그냥 타는편입니다.
한타임이나 두타임타고
엣지부위만 터치해주면서 탔어요.
평소엔 락커에 두고 가끔 원정가거나
풀왁싱 할 때만 갖고나가는 식으로..
저도 스크래핑 없이 페이퍼로
얇게 바르고 그냥 타는편입니다.
한타임이나 두타임타고
엣지부위만 터치해주면서 탔어요.
평소엔 락커에 두고 가끔 원정가거나
풀왁싱 할 때만 갖고나가는 식으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최소한 무주 하이원은 다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