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팀투 265 이온260 신고있습니다.

팀투보다 소프트 한듯..   토턴 하다 몇번 튕기면 발목 나가요..

근데 하드한거로 타시면 종아리 근육이 못 버텨줘도 부츠가 견뎌 줍니다..

사이즈는 사람마다 달라서 실착해보면 나올거같구요

라이딩용으로 이온부츠 좋습니다^^

세시즌전쯤에사용한 이온부츠 후기는 별로하드하진않음 입니다

라이딩 용으로도 꼭 깁스처럼 하드한 부츠 필요하다고 생각지않고요

이온 발편한편 퀵레이스편한편 라이딩도좋은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온도 외피는 작은편이예용  이온정도면 버튼 라이딩부츠중에는 상급으로 분류되져

작년에 이온 사용하다가 인사노로 넘어왔는데

인사노보다 좋은점을 못느끼곘어요...

하드함,외피크기,무게,가격 저는 인사노에 너무 만족해서요

참고로 이온부츠 2개로 3시즌사용해보고 비교해본거에요

팀투랑 사이즈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온이 하드한 부츠는 아니며 적당히 잘잡아줍니다

팀투 이온 사이즈 같아요

플럭스랑 이온부츠 잘맞고

하드한걸로 따졌을때

새부츠 팀투가 좀더 하드합니당

이온 부츠 신어보면서 느낀 건

처음에 이 부츠 신으시면 분명 하드하다고 생각됩니다. 라이딩 부츠로 하드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런데 타다 보시면 하드함의 종류가 조금 다른 게 느껴집니다.

요즘 라이딩용으로 하드하다고 하는 부츠들이 스키부츠에 가까운 느낌인 반면에, 이온 부츠는 그런 하드함이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능력이 미천해서 텅이 어떻다, 그런 식으로 디테일한 설명은 못하겠지만....

물론 그래도 충분히 하드한 부츠이긴 합니다. 

이온 2시즌 살로몬 말라뮤트 3시즌 지금은 인사노 3시즌 접어드나?? (처음인사노나온 다음해에 샀습니다.)

참고로 전 부츠텅에 의지해서 가는 라이딩타입입니다. 부츠는 접는다기보다...

말라보다 이온이 더 좋았고 이온보다 인사노가 저같은 타입에게는 더 좋았습니다. 펀보딩하기에는 인사노보다

이온으로 가지고 노는게 좋았습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