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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버튼희색 자켓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나름 유명한 패딩 세탁하는곳 가면 5만원이면
깨끗하게 세탁에 발수까지 가능하던데 새로사는거보단 세탁해서 입는게 좋겠죠?
오랜만에 보딩하는거라 장비들 줄줄이 사야되는데 자켓은 그냥 입고 바지만 살까 고민중인데...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최근 스키장을 안간지가 오래되서 이게 촌스러운건지를 모르겠네요ㅋ
댓글때문에 수정이 안되서 사진첨부해봤습니다.
저도 동감
자켓은 바닥과 마찰되거나 비벼지는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세탁후 발수 스프레이만 뿌려도 충분한것 같아요.
하지만 바지는 아무리 발수 스프레이를 뿌려도 엉덩이 부분 발수가 안되더라고요ㅠ.ㅠ
자켓은 바닥과 마찰되거나 비벼지는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세탁후 발수 스프레이만 뿌려도 충분한것 같아요.
하지만 바지는 아무리 발수 스프레이를 뿌려도 엉덩이 부분 발수가 안되더라고요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라면 디자인이 아직 마음에들고 세월이 지나 너무 촌스럽다는 느낌만 없으면 그냥 입고 너무 유행에 지났다싶으면 새로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