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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던트를 사용중입니다
눈이 녹지 않으면 참 좋은데요...
그런데 말이죠
날이 따시게 되면 텅부분이 슬러쉬를 만나면 참 난감하더라고요
보드를 탄건지 웨이크를 탄건지...(아직 웨이크는 접해보지를 안했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요...비오는 날 축구를 재미지게 했던~
그래서 말입니다
날씨가 약간 풀리는 기간에 신을 부츠를 보고 있는에요
온리 라이딩 성향에 관광을 즐기고 있는데요..나름 전투보딩도 가끔 합니다만
나이가 있어서
추천하실만한 부츠가 있을까요?
인튜이션(?) 이너를 뒤늦게 보는데...
사이즈가...ㅠㅠ
트라이던트 250입니다...일단 가서 실측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