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즈런에서 나 혼낼라구 부르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넴;;; ㅡ.ㅡ
디자은은 전적으루 맘에 들었구염..
그런데 팀라인의 경우 바인딩 장착시 그래픽이 가려지는 부분이 많아 좀 그랬어염..
버즈런에서 데크를 문의 하는곳이 '엘란'으루 바뀌었다구 하네여..(다른방님)
그래서 그런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듯 했구염..
나머지 모델이 많아졌는데 별루 관심없어서 안찍었슴다;;(퍽!;;)
기회 있으면 카탈로그도 스캔해서 올려드리져;;
킴 크리안센 모델은 볼 수 없었구염..
아직 다 정해진게 아니라고 합니당..;; (샘플들..)
자세한건 나중에 장비사용기에 자~알 써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