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에는 스티커 가운데 한장 딱~붙여놓고 깨끗하게 댕겼는뎅...
한시즌 지나니..렌탈보드 수준이되어 스티커 함 붙여봤습니다..^^;
03-04를 준비하는 맘에서 노즈쪽 보심..HEALING 03-04 라고 레터링으로 새겨봤죵..내년엔 더욱 잘타보자는 다짐과 함께~
헝글 파뤼때 나누어준걸루 해봤는데..이뿐 스티커가 별루 엄써서요..
촌시렵네요.,,ㅋㅋ (핑계..^^;)
사진 보심 알겠지만...아직도 반딩 못풀고 있습니다..-_-;;
가까운샵을 찾아봐야겠어요..반딩풀러..
<<나이트로 팀 02-03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