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합니다..일케 보관해도 되는지..
보관하는거 글 읽어보믄...데크에 물리적인 힘만 안주면 될 것 같아서요..
반딩 드뎌 해체하구..
걍 노끈으로 묶어봤습니다..그래도 이거 묶는데 요령이 필요해요~ ^^;
진짜 헝글하죠? *^^* 방에 옷걸이 위에 걸어놨는데..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사진 1.>
참으로 헝글하죠? 그래도 심플~합니당..ㅋㅋㅋ(-_-;)
균형을 맞추어 걸어줍니다..아 그리고 데크 뒤쪽 밑에 스티로폼 받쳐놨어요..
그냥 밑으로 쭉 떨구는것보다..받쳐주면 지탱하는 힘이 분산될듯 싶어서..
(상관없나요?? -_-)
<사진 2.>
노끈 묶은 부분.
<사진 3.>
원래 이걸 쓰려고 했죠..이마트 돌아다니다 발견한..걸이..-_-; 2500원인데
쓸만해요..그런데 데크가 별루 눕혀지지가 않아서 그럴바에는 끈으로 하는게 났겠다해서..걍..구리구리 하죠?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