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 fc랑 비씨 r2 는 성향이 좀 다른부분이 있다봅니다~
fc는 세미해머에 하드하며 직진성이 강한 라운드와 해머 사이의 데크라고 본다면
r2는 해머긴한데 라운드 데크같이 말랑함과 조작성을 가진 데크로
어찌보면 반대개념 같으면서
비슷한 것을 추구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ㅎ
오가는 라운드긴한데 해머처럼
알투는 해머긴한데 라운드처럼
이렇게보니 추구하는 바는
둘다 라운드와 해머 사이아닐까싶네요 ㅎㅎ
어느정도 실력이신가와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시는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보통 알투는 해머를 타시지만 트릭을 한다거나
가벼운 조작성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타는 반면
엪씨는 해머를 타시기전이나 타기부담스럽거나 타기 싫으신 분들이 라운드로 해머만큼의 그립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가는것 같아요
모두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 (대체적으로)
fc는 세미해머에 하드하며 직진성이 강한 라운드와 해머 사이의 데크라고 본다면
r2는 해머긴한데 라운드 데크같이 말랑함과 조작성을 가진 데크로
어찌보면 반대개념 같으면서
비슷한 것을 추구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ㅎ
오가는 라운드긴한데 해머처럼
알투는 해머긴한데 라운드처럼
이렇게보니 추구하는 바는
둘다 라운드와 해머 사이아닐까싶네요 ㅎㅎ
어느정도 실력이신가와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시는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보통 알투는 해머를 타시지만 트릭을 한다거나
가벼운 조작성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타는 반면
엪씨는 해머를 타시기전이나 타기부담스럽거나 타기 싫으신 분들이 라운드로 해머만큼의 그립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가는것 같아요
모두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 (대체적으로)
말씀하신 부츠, 바인딩
저 두 데크와 다 어울리는 장비라 생각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