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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말에 오른쪽 토캡 라쳇이 말을 잘 안듣더라구요~ 라이딩하고 나면 빨판도 꺾여있고..ㅠ
결국 중간에 꺾인부분이 끊어졌습니다.
라쳇이 말을 안들어서 그런듯해서 라쳇과 빨판을 교환하고 싶어서 로베리 전화해서 문의하니 정품스티커가 있어야 된다네요ㅠ
지인한테 구한거라...ㅠ 정품스티커가 어째 생겨먹은건가요..?? 스티커없으면 a/s 안해준다네요... 가격지불을 한다고 해도 ㅠ
정품스티커가 어디에 어떠케 붙어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하이백 닿는 부분 뭐라그러죠?.. 암튼 거기에 라이드라고 동그란 스티커는 있던데..)
정품이 아니라고 판정되서 a/s를 못받을 시에 빨래판하고 라쳇만 중고장터나 그런곳에서 구해서 직접 고쳐볼수 있을가요??
잘 구해지련지..
아무방법으로나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ㅠ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직구품이시면 구하기는 쉽지 않아요.
정품 갖고 계신분한테 부탁하는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