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한달전에 '가장 헝글한 데크보관..'이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그때 저 노끈이 튼튼할까? 라는 의문들도 많으셨는데, 것도 확인해드릴겸
사진 다시 올립니다..이번엔 2장이 걸려있습니다..
또 오빠 얘기가 안나올 수 없네요..-_-;
울 엄마 왈, 제가 없는사이 오빠가 제방에 보드 걸어논걸 보구선 자기도 걸겠다 하드래요
엄마가 못 줄까? 했드니..'아니 필요 없어요' 하고선 노끈을 만지작 거리더니
제 데크위에 척~올려놓더란 말입니다..엄마도 참 황당했데요..
지 방에 걸어놓지, 못 하나 박기 싫어서 저렁가? 하구요..워낙 그래요-_-;
흠..그런지 한달 좀 못되었군요..못 하나에 148,158 데크 2장..
아주 튼튼합니다..아직 보관 못하신분들 또 한번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