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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1. 내맘대로 정한다.
2. 주변 중고 시세를 알아보고 후려칠찌, 낚시할지 정한다.
3. 잘 모르니 묻답에 문의하고 정한다.
4. 에잇 모르겠다...나눔한다.
5. 기타
<구매자>
1. 시세를 알아보고 결정한다.
2. 놓치기 전에 일단 예약한다.
3. 깍아보려 찔러본다.(네고해달라고 떼쓴다)
4. 난 쿨 가이(쿨 걸)이니까 부른데로 산다.
5. 못 먹는감 찔러본다.(비싸다고 투정부린다)
6. 기타
또 무슨 종류가 있을런지...런지...스쿼트....스쿼트 해야하는데 귀찮다...
평화로운 중고장터가 되길~~
2017.09.27 16:17:37 *.62.163.133
2017.09.27 16:18:54 *.226.142.55
생각해보니 안해도 되요...올해도 낙엽만 할꺼라서~ ^^v
2017.09.27 16:19:33 *.62.163.133
2017.09.27 16:31:42 *.39.58.172
ㅋㅋ 최근에 집이사하면서 1~2년이상 안쓴 물걸 다팔았는데...
다 겪어봤네요 ......
전 회사가 7층이라 요즘 걸어 올라갑니다.. 내려가는건 엘베...
2017.09.27 16:33:35 *.226.142.55
전 평지만 뛰고 있는데...숨만 차네요 ㅎㅎㅎ
깍아달라고 떼쓰는 사람 만나보고 싶어요~ ㅎㅎ 잼있게 해줄 수 있는데~
2017.09.27 16:42:16 *.39.58.172
전 보통 깍을거 예상해서1~2만원 가격더 올려 책정하는데..
생각한거이상 깍으려고 때쓰셔서 그냥 가시라고 안판다고 하니까...
만원만 제발 하셔서 만원깍아드렸어요 ㅎㅎ
2017.09.27 16:48:01 *.226.142.55
저도 10~15% 깍아줄꺼 생각하고, 올리고...깍아드리죠..
근데...저희 이제 중고 장터에 글 못 올려요 ㅋㅋㅋ 다 들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9.27 18:50:34 *.213.96.176
14/15 플럭스DM 앵클스트랩터진거 꾸준히 25만원에 올리던분이 생각나네요...
가격이 좀 과하다는 댓글이 달렷음에도 무시하고 25에 꾸준히 올렷엇죠...
구매자 입장에선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고 가격책정을 잘못햇다면 이해를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가격에 누가사 라고 댓글을 달면 싸우자는게 아닐지...ㅋㅋ
2017.09.27 19:08:01 *.111.6.216
2017.09.27 19:49:47 *.62.204.24
2017.09.27 23:34:07 *.147.167.165
아..새거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