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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딸루냐 지방정부가 감행한 독립투표는 무산 되겠군요.
바르셀로나 외곽에 주둔하고 있는 시위 전문 진압 경찰 만명이 투입 되었다고 합니다.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mosso 경찰은 다 무장해제당했다는 거죠. 진압이 21세기에 맞지 않게 무자비하군요.
프랑코 독재 국가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네요.
이러면 독립에 관심 없는 까딸란 까지 독립요구에 동참 할 것 같네요.
2017.10.03 05:40:55 *.61.100.151
2017.10.03 15:05:57 *.109.36.31
2017.10.04 21:25:59 *.58.6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