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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보더인데요~~~
16/17시즌에 첫 보드를 중고로 구매했고 오피셜 158사이즈로 입문한 아직 초보입니다~
아마 99% 제 실력이 미천하여 그런거겠지만 작년에 오피셜 탈때 너무 덜덜덜덜 데크가 불안했던 기억이 많아서
혹여나 데크가 뚱뚱한 제 몸을 버거워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ㅜ
보통의 헤비 보더 분들은 어떤 데크를 이용하시나요?
아직 초짜라 새 상품은 사치인것 같구요.. 여윳돈이 많은것도 아니공... 예산 40정도 선에서 제가 탈만한 데크 추천좀 부탁드려요
몸뚱이가 무거워 트릭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라이딩만 할것 같습니다
저는 182 / 0.1t입니다 ㅜㅜ
0.09일때 163 데페탔습니다.
그래도 하드하다고 못느꼇습니다.
실력이랑상관없이 일단 무게가있어서 순수우드론 못버팁니다. 오히려 심하게 휘어져서 프레스가 잘먹어서
데크가말려버립니다. 실력은그렇게 말리는 힘을 이용못해서 터져버리구요.
심지어 턴끝이밀리면 더욱더 악순환이구요.
그렇다고 너무 길게길게만가면 보드크로스마냥 직진직진 가속가속이라 속도공포가 심해집니다..
일본데크중에 카본들어간제품들이 사이컷은 깊으면서도 플렉스가 단단한게 좀나옵니다.
유럽데크들은 보크크로스가 많아서 그냥 직진성이 강하거든요
일본은 기선전이 많아서그런지 아무래도 데크사이드컷이 깊구요.
제가생각하는베스트는 타입알을 159나
새로나온 데페타입알w를 추천드리는데.
너무말리는게 걱정이라면
키도크셔서 데페ti도 괜찮을거같기도합니다.
아님 저도 캐논볼(트러스트 llr. 시막과 동일모델)
타는데 이것도 추천드리구요.
그래도 하드하다고 못느꼇습니다.
실력이랑상관없이 일단 무게가있어서 순수우드론 못버팁니다. 오히려 심하게 휘어져서 프레스가 잘먹어서
데크가말려버립니다. 실력은그렇게 말리는 힘을 이용못해서 터져버리구요.
심지어 턴끝이밀리면 더욱더 악순환이구요.
그렇다고 너무 길게길게만가면 보드크로스마냥 직진직진 가속가속이라 속도공포가 심해집니다..
일본데크중에 카본들어간제품들이 사이컷은 깊으면서도 플렉스가 단단한게 좀나옵니다.
유럽데크들은 보크크로스가 많아서 그냥 직진성이 강하거든요
일본은 기선전이 많아서그런지 아무래도 데크사이드컷이 깊구요.
제가생각하는베스트는 타입알을 159나
새로나온 데페타입알w를 추천드리는데.
너무말리는게 걱정이라면
키도크셔서 데페ti도 괜찮을거같기도합니다.
아님 저도 캐논볼(트러스트 llr. 시막과 동일모델)
타는데 이것도 추천드리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