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뻔하다능..ㅠ

자차아니면 들고다녀야해요

그리고 왁싱도 해야하기때문에 스키장에 놔두고 올수가없드라구요

장비 2~3셋...;;;

먼곳은 락커+셔틀...가까운곳은 차량에 넣어서 다닙니다..원정도...차량으로...ㅎ

저라면 그냥 오크락커해서 오크에서만 강습받고 연습하면서 탈듯요...

대명도 그리 큰것도 아니고 사람도 많은데..굳이 투베를 하실 이유가...

저도 윗분과 동감입니다.

오크에서 강습까지 받으신다면 강습 후 연습도 같은 곳에서 하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저는 한때 주말 강원권 주중 야간 수도권으로 다녔는데 장비때문에 자차로 다닐수밖에 없더군요.

아님 장비를 두셑으로 운용하기도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별로 추천을 하고 싶지가 않네요.

여유가 되시면 두셋트로 운영하시면 좋지만

저도 윗분들 처럼 한곳 고정으로 하시고 시즌 편하게 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투베이스는 아니더라도  웰팍에 시즌권 끊고 집근처 곤쟘을 자주 가는 입장에서 볼때 자차 말고는 답이 없내요. 

락카에 보관 하더라도 왁싱때문에 자주 집으로 가져와야 해요.

그래서 저는 그냥 탈의후 신발이나 옷 보관 용도로 1인락카 작은거 사두고 그거 부부가 씁니다.

자차 말고 대중교통으로 보드 들고 투베이스를 오고가면 취미생활이 고행길이 될거 같네요 ㅠㅠ

저도 차 없을땐 락카 큰거 사두고 버스타고 몸만 왔다갔다 편하게 다녔습니다.

제가 뚜벅이라면 투베 안할것 같네요.... 제 경우 투베할때 시즌동안 차에 계속 실려있었....

아님 장비2개 락커 2개를....

강습받는곳으로 올인하세여~.~ 한시즌 지대로 배우시고...

담시즌은 맘에드시는곳가서 즐기시면될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