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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잘 보냈습니다.
생전 첨으로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타고 지방을 다녀왔습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광경을 경험했네요....
다들 서울 경기에 가족이 있어서...늘 한산했는데..
회사 직원 가족의 빙모상으로...서산까지 다녀왔네요 ...
내려갈땐 총알처럼..올라올땐 거북거북이..
정말 명절때 마다 고속도로 타시는 분들...존경합니다..
남은 시간은 한땀한땀.....네임콘 만들었어요 ㅎㅎㅎ
2017.10.10 10:52:51 *.7.54.213
2017.10.10 11:35:21 *.226.142.55
가스차는 못 몰아봤는데..더 고충이 있나보군요!
2017.10.10 10:57:19 *.81.64.15
네임콘 축하드립니다~
2017.10.10 11:35:38 *.226.142.55
그냥...그래요 ㅎㅎㅎ
2017.10.10 11:07:27 *.61.100.151
계란인가요?ㅎㅎ
2017.10.10 11:36:14 *.226.142.55
후라이 입니다...ㅋㅋㅋ 망했어요. 누군가 '후라이'로 불러버려서 ㅡㅡ
2017.10.10 11:43:05 *.61.100.151
반갑습니다 '후라이'님ㅎㅎ
2017.10.10 11:58:41 *.226.142.55
바...반..갑습.니..다...ㅎㅎ
2017.10.10 11:11:18 *.62.188.105
2017.10.10 11:36:39 *.226.142.55
후라이로 불리우니...어쩔수 없이...^^
2017.10.10 11:12:09 *.33.165.37
2017.10.10 11:37:03 *.226.142.55
한땀한땀...누이 시켰습니다 ㅎㅎㅎ 디자인(?)만 제가..
2017.10.10 11:18:11 *.7.50.167
2017.10.10 11:37:38 *.226.142.55
노예였습니다.. 막판엔 서울랜드가서 줄서는 기계마냥 ㅡㅡ;;;
2017.10.10 11:41:56 *.36.139.195
2017.10.10 11:58:06 *.226.142.55
VR 한번 해봤는데..전 어지럼증이 생기더라구요..우웩...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던데..
2017.10.10 11:51:17 *.10.157.253
고생하셨네요..
제 주변분들은 그래도 다들 정체는 피하셨더라고요...
그리고, 넴콘 장착 축하드립니다 ㅎ
2017.10.10 11:59:57 *.226.142.55
감사요~~ 저도 뜻하지 않은 정체 경험이라...난감했어요...
소식 듣고 안갈 수도 없고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