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를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  "蓬坪日記"입니다.

蓬坪日記는 직장인들만 가입이 되며 실명제로 운영 되고있습니다.

蓬坪日記의 규모는 타 동호회에 비해 크거나 회원수는 많지 않습니다.

정기적인 회원관리로 클럽의 회원중에는 유령회원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회원수는 작지만 회원 전원이 온.오프에 열심히 활동하는 가족같은 모임입니다.

蓬坪日記 회원의 연령대는 30대 중반~ 40대 후반까지 있습니다.

클럽내에는 부부도 있고 커플도 있고 솔로도 있습니다.

나이가 조금 많거나 부부,커플이 활동하기에 적당한 모임을 찾으신다면 적극 환영합니다.

蓬坪日記는 분위기가 차분한 편이며,

모임에 술이 빠질수는 없지만 술이 다른것보다 우선적이지는 않습니다.

蓬坪人들과 좋은 자리에서 적당히 마시며 즐기는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 술때문에 모임 참여를 망설이시던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蓬坪日記에서는 회원님들과의 보딩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항상 언제든지 휘팍에 도착하면 함께 보딩 할 회원님들이 있고

평일에는  황제보딩을 함께 할 회원님들이 있어

쓸쓸한 솔로 보딩은 이제 그만~ 하실 수 있습니다.

비 시즌에는 매월 정모 와  벙개가 진행되어  蓬坪人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둘러보시고 많은 가입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클럽 가기  :   http://cafe.naver.com/bongp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