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탄성 좋으면서도 엣쥐그립좋은 RC-M 이네요.
언젠가는 저넘을 꼭 제 애마로 굴릴 생각입니다.

엄청 비싼보드!

비싼만큼 좋을까? 궁금하군..

루비똥 보드 아네염?

이뿌다.. 정가가 얼마나 할까요??

어디가 앞일까요;;; 양쪽다 구멍이;;; 근데 작년디자인이 더 이쁜거 같다는..

오~ 이뿌다.. ㅋㅋ

음..그렇군요.."똥"보드군요..ㅋㅋ

위가 앞인듯;ㅋ 근데 이뿌네요.ㅜ.ㅡ

rc-m을 똥으로 보시다니...ㅡ,.ㅡa
얼마나 좋은 테크인데..쩝 소비가 정가가 02-03이 1,380,000이었습니다. 03-04 모델 가격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군요..
저도 가지고 싶어 하는 데크 입니다..쩝

올배미님... 똥이 그똥이 아니구.. 루비'똥' 틱 해서 똥 보드라고 그러신거 같은데요.. ^^*

맞숩니다.!

그럼 제가 잘 못 이해를....에고.~~~쩝

절대 가볍지 않은 R-CM임다..제 경험으론..
TWIN151인데요(02-03) 무겁고요..다루기 힘든..엄청 하드하죠..
카빙은 죽여요..
레일에서는 잘 미끄러지고..알리를 칠때는.. 부담스런..
쏠때나..하푸에서는 타기 좋아요..흔들리지 않고 안정감 있죠..팔랑대지 않아요..

소비자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보드는 아니죠,, 버튼이야 가격이 비싸도 워낙 유명한 라이더들이 타고있고 또한 그에 맞는 성적을 거두니...
그 가격에 그명성을 얻는 거죠,, 도대체 rc-m 보드가 머가 그리 좋구 명품이라고, 전 일본에서 작년에.. 유학생활을 했죠,,,
한가지 예를 들죠,,, 일본에서,, 브리티니스피어스 cd가 비쌀가요,, 일본 아무로 나미에 cd가 비쌀가여,,, 욜라 무명인 일본가수라도,, 일본 가수 cd들이 수입 제품보다 거의 전부 비싸여,,, 일본 가수들의 씨디가 인기가 많구 질이 좋아설까여,,, 일본엔화가 그렇게 쎄서 그런거예여..
rc-m 이거,, 일본에서 만든거라 그리 비싼거예여.. 그게 무지 좋아서가아니구, 일본애들한테 물어보세여. 너 rc-m살래 버튼살래...
100이면 좀 과장해서 100다 버튼꺼 산다구합니다. rc-m에.. 정말 유명한 보더 누가 있나여,, 내참.. 좀 오바했음니다. 갠적으로 일본 쪽바리 무지 싫어해서
지송,,,, 이건 참조로 1,버튼 .2.포룸 3. 살로몬 대충 이런보드 순으로... 좋아 하더군여,,,

그렇게 말하자믄..그..잔인무도한 미국넘들꺼도 좋은건 아니죠..
일본을 시러하듯..애국을 하자 생각하믄..미국넘들이 좋겄어요..
이 분단의 현실이..미국넘 탓인데..ㅋㅋ
걍..자기 몸에 잘 맞는 데크를 골라 타는게..젤루..후회 없고 좋은거죠..
라이딩을 즐기든..하프를 즐기든..그라운드 트릭을 하든..거에 맞는 데크가 있죠..비싼게..다는 아니지만..좀 다르긴 합디다..엣지그립이라던가..탄성..머 이딴거에서 좀 차이나고..허접의 강도에서도 좀 차이가..
버튼이든..포럼이던..알쒸엠이던..자기 타는 스타일에 맞게..데크를 고르는 것이 탁월한거 아닐까요?? 글고..니혼진들은..미국물 먹은 거라면..머든지 좋아하자나요..그래서..버튼이 잘 팔리는거 아닐까요??

타봐요.... 타보면 어떤지 알게됩니다.
ㅋㅋ

맞아여..제가 써보니 타봐야.그맛을압니다..

음...
윗분의 리플과 시간의 갭이 좀 길기는 하지만...
바로 위 두분들의 의견에 찬성...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