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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꿈을위해 41년간 싸운 어머니

조회 수 1809 추천 수 6 2017.10.18 10:31:14
공랑붕어 *.223.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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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ect4brotha

2017.10.18 11:28:15
*.163.255.54

아.....ㅜㅜ 괜히 부끄러워지네요 ㅠ

덜 잊혀진

2017.10.18 13:07:17
*.98.203.30

(__)

다크호스s

2017.10.18 13:17:48
*.7.231.35

ㅠㅠ

ptjkk

2017.10.18 17:44:07
*.223.26.101

ㅜㅜ

균형감각

2017.10.19 10:39:11
*.117.161.133

ㅜㅜ

어디서부터썩은부분일까

2017.10.20 02:17:32
*.53.159.209

일본인 가이드로 보이는 사람이(네이티브였음,일본어잘하는 사람 말고) 일본 수학여행단을 이끌고 고 전태일님 동상앞에서 설명을 하는 걸 봤는데(학생들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쯤으로 보임), 처음에는 좀 의아했음... 한국학생들도 안 오는 곳에 일본 학생들이 단체로 와서는 설명듣고 가는 걸 보고, ' 왜 여길 오지? '하고 생각했네요...'한국 도와줄라고? 아님 간접적으로 계몽 시켜줄라고?' 안 좋은 실상을 보고가면 느끼는 건 있겠지만, 별 도움은 안 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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