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보다는 항균이죠. 그냥 생명체에게 유해한 uv를 조사하여 번식을 막고 살균을 하는 기능 입니다. 건조기능 없고 열이 조금나면 열기에 말려질 수 있긴하지만 주기능이 아니니 미약할 것 같구요. 차리리 슈키퍼 같은 건조기가 훨씬 나아보입니다. 냄새가 나는 이유는 보통 땀등과 함께 세균이 번식을 하고 번식을 하는 대사과정에서 세균이 싸는 똥이 냄새를 풍긴다고 보면 됩니다. 건조기는 건조와 동시에 원적외선으로 항균 기능을 가진것도 많아서 더 좋다고 생각해요. Uv는 생물 이외의 가죽이나 플라스틱에도 대미지를 줘서 손상을 입힙니다. 특히 uv-C는 매우 쎄기때문에 물건의 변색이나 삵는 현상이 빨리 나타납니다. 또한 투과율도 낮은 편이라 빛이 구석구석 닫지 않으면 살균 실패..
이미 나고 있는 상태 제품은 감소가 불가하지않을까요 ㅎㅎ
미리 나기전에 하는거 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