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7.10.26 19:31:00 *.48.105.37
파워라이드 베이직 파랭이 쓰는데. 아마 미디움일겁니다. 잘 기억이 안나네요.
막 만져보고 구부려보면, 그냥 책받침? 그런 정도 플렉스인데, 커버하는 부분이 넓어서 그런지, 쏙 넣으니까 확실히 받쳐주는 느낌이 확 삽니다. 토턴시 플렉스가 +1.5정도 되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미디움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드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구매할때는 fit모델인 하양이하고 베이직 파랭이밖에 없었거든요.
다만 뭔가를 넣은만큼, 확실히 이물감이 완전히 없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하드라면 그런 느낌이 강하지 않을까 싶어요.
2017.10.26 19:36:53 *.48.105.37
지금 구부려보니 책받침보단 확실히 단단하네요. 한 책받침 두장정도 느낌입니다.
그리고 일단 형태가 잡혀있어서 발목쪽 움직임 주듯이 지긋이 눌러주면, 버티는 힘이 확실히 강합니다.
2017.10.26 20:42:23 *.33.181.70
2017.10.26 21:09:00 *.48.105.37
토턴시 받쳐주는 느낌이 확 살긴합니다. 근데 이미 하드한 부츠라면 굳이 써야하나 싶긴해요.
전 파란색 베이직 미디움을 사용해요.
파워라이드 베이직 파랭이 쓰는데. 아마 미디움일겁니다. 잘 기억이 안나네요.
막 만져보고 구부려보면, 그냥 책받침? 그런 정도 플렉스인데, 커버하는 부분이 넓어서 그런지, 쏙 넣으니까 확실히 받쳐주는 느낌이 확 삽니다. 토턴시 플렉스가 +1.5정도 되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미디움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드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구매할때는 fit모델인 하양이하고 베이직 파랭이밖에 없었거든요.
다만 뭔가를 넣은만큼, 확실히 이물감이 완전히 없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하드라면 그런 느낌이 강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