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가려질뻔 한 작품들이죠..
스켑에서 바퀴부분을 떼어내고, 데크 부분을 이용해서 만든 의자입니다.
다리 부분에 특이한 문양도 들어가 있고요..
의자마다 각각 다른 모양의 보드나 보드와 관련된 작품이 있습니다.
실제로 앉아보니,,
의자의 높이나, 엉덩이의 밀착감 또한 좋았습니다.
바빠서 급하게 찍느라고,,
몇장 못찍었는데..(총 5개의 의자가 있었는데..)
담에 기회되면,,
구석구석 소울라이더님의 손때가 묻은 흔적을 보여드리죠..
클릭하면 큰 사진이 나온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