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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는 아마 올해부터 안나올거에요, 홈페이지봐도 프로 시그니처 원사이즈밖에 없네요.
실제로 제가 봤을때 자주보이는건, 살로몬 얼티밋 라이드가 파크나 프리라이딩이나 딱히 가릴거없이 많이 보이네요. 좀 하드한거 좋아하시면 얼티밋 라이드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드한 정캠 트루트윈 올마운틴 데크입니다.
그리고 올해나온 버튼 프로세스 or 커스텀 킬로이 에디션도 평가가 제법 좋네요. 둘다 중간플렉스고 프로세스 킬로이는 파크쪽에 좀 더 좋고, 커스텀 킬로이는 라이딩에 조금 더 좋다는 평가입니다. 좋은 가격에 좋은 성능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50만원 초반에 구할 수 있네요.
그리고 추가하자면, 보통 헝글에서 이런 글 나왔을때 거의 고정픽으로 추천되어지는 데크가 캐피타 DOA와 오가사카 CT입니다. 아니 어쩌면 요번시즌은 캐피타 DOA보다는 스프링 브레이크가 추천되어질듯요...
작년 일본쪽 순위표에선 올라운드 부분 1위는 스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