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매치는 죽이네여...
글구 3홀 디스크 안 만드는 이유는..버즈런도 보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굳이 버튼데크를 위해서 3홀 라이센스비를 외국기업에 주고 만들 필요가 없는거죠..
플럭스는 미주 수출모델에만 3홀 디스크를 껴줍니다..그것두 버튼에 라이센스비 주고 플럭스에서
금형제작해서 찍어내는거죠...이래 저래 만드는게 돈 아까운거죠...
여자 부츠 찾고 있었는데..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어두운 계통으로 구하려고 했는데 더더욱 없더군요. 아쉽게도.. 그래서 간신히 구한놈입니다. 색상은 잘 맞는듯한데요.. 힐컵쪽이 조금 남더라구요.. 그리고 때는 많이 탈것 같아요.. 여친 한테 나중에 부츠에 때 많이 타면 그냥 깜장 뺑끼칠해준다고 했습니다. ㅡ.ㅡ 그리고 바인딩... 바인딩은 저도 작년에 0102플럭스플래티넘 흰색 썼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기스도 많이 나구.. 떄도 타더군요.. 어차피 시즌중에는 그냥 쓰다가 시즌 끝나고 완전 분해하구 그 유명한 배직 블럭으로 깨끗하게 손질해놨습니다..거의 새거 수준으로 돌아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