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스트 177
f2 binding
버튼 fire 260
군대간 친동생에게 물려받은 장비입니다... ㅡㅡㅋ
원래는 동생이 265신는데 물건이 없어 260을샀져...
그덕에 제발에도... ㅋㅋㅋ
작년 시즌말부터 조금씩탔는데...
알파인 정말 매력있습니다....
gs라 숏턴이 안되는관계로 사람이 많은 곳에선 좀 거시기하지만....
하지만 카빙할때의 그 느낌 정말 프리보드로는 절대 상상도 못할....
기회되시면 헝글님들도 알파인에 꼭 도전해보세여....
그리고 특별출연 우리동네 깡패....
딴지 입니다.... 사진찍는데 뒤에 불쑥 나타나서리....
정말 이름이 딴지에여...
4년된 말티즈에여...
생긴건 이쁜데...
성격 더럽구여... 불의를보면 참고 자기보다 약한넘에게 강합니다...
동네 깡패라고 소문났습니다...
공원나가면 강쥐데리고 오신분들이 자기 강아지 챙기기 바쁩니다...
만지면 물어여... ㅡ,.ㅡ;;;
참... 파리랑 나방 모기도 잡아먹어여~~~ ^^;;;
데크 부츠 좋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