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쇼핑몰에서 퍼왔습니다.
설명은 일본어를 모르는관계루 번역기루 돌렸습니다.

BOA 의 탑 모델로 뱀보다 딱딱한으로 상급자에게도 대응할 수 있다. 본 째는 , 지르코2아가 파묻히고 있으므로 꽤 고급감이 있다. 서모트림이 표준 장비 되고 있어 , 만약 겔렌데로 BOA가 망가져도 서모트림의 끈으로 아우터 쉘의 끈 안내를 사용해 어퍼를 잡을 수가 있다. 얇은 구두창으로 발바닥 감각이 좋다. 딱딱함도 적당히이므로 트릭에도 대응할 수 있다

작년의 계속 모델로 부드러운으로 신기 쉽다. 뱀(무늬)격이 세련됨으로 스트리트인 기분이 들고 있다. BOA 시스템 탑재의 풀 사모 부츠로서는 매우 이득인 가격이 되어 있다. 부드러운. 이너가 두꺼워진 것에 의해 요철이 보다 분명히 성형할 수 있게 되었다.
무단으루 퍼왔습니다. -_-
디럭스 보아시스템은.... 개인적으루 디쟌이 별루네요. 그래도 왠지 디럭스... 하니까 아킬레스를 죄는것같은 느낌이... -ㅁ- 근데 뱀보다 딱딱한이라니... 원래 무슨말이었을까 궁금해지는... 호호
올시즌 저거나 한번 사용해볼까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