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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야끼우동

2017.10.31 10:37:07
*.241.151.100

휴... 예상이 빗나가서 다행이네요...... 감동적인글입니다

보딩홀릭줌마

2017.10.31 11:25:05
*.186.250.230

제가 울컥하네요~
저분이 너무 부럽네요~ 자신보다 더 믿고 의지할 친구가 있다는게........ ㅜ.ㅜ

캡틴화니

2017.10.31 11:30:19
*.171.57.2

제목보고 뭔가 이상한 얘기일줄 알았는데...훈훈한 얘기군요..ㅋ

ptjkk

2017.10.31 16:36:19
*.125.198.237

울컥했어요..ㅜ

스님벗는중

2017.10.31 18:27:59
*.40.10.230

축의금 따위가 뭐라고...
앞으로 조금씩 달라지길~

작살미소

2017.11.01 04:09:00
*.48.11.31

참 그런 친구 없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훈훈합니다.

성지보더

2017.11.01 11:30:48
*.36.167.64

부럽네요~~~

전일권

2017.11.01 18:17:16
*.133.217.108

반전이 없어서 다행인 글입니다ㅜ

심야권

2017.11.02 11:38:21
*.169.30.185

아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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