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중반이나 다음 시즌에 데페 우드 다음 탈 데크를 고민중인데요
급사 카빙과 고속에서 좀 더 안정적인 데크가 뭐가 있을까요?
지금은 우드도 좋긴 한데 좀 더 안정적이면 좋겠다 싶어서요 ㅎㅎ
Ti 나 타입알 도넥도 보고 있는데 도넥은 커스텀때문에 뭐가 뭔지 잘모르겠고
비씨는 새로나온 rx도 눈에 띄긴 하더라구요 워낙 라마를 좋아해서 그런지 ㅎㅎ
요넥스 시막도 있고.. f2는 친구가 카본이 있었는데 제 스타일은 아닌거 같구요..
좋아 보이는 데크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아직 넘어갈려면 좀 멀었지만 고민을 미리 해보려구요 ㅎㅎ
ti는 아니지만 타입알 타다가 지난 시즌 말 도넥 사버 시승하고, 사버메탈피텍스로 갈아탔습니다
타입알 분명 묵직하고 안정감있는 좋은 데크였는데,
도넥 사버가 우드인데도 티탄 데크들만큼이나 굉장히 안정감 있고 좋았었습니다.
물론 우드인만큼 운용하기도 좀 더 편한 느낌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