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곳잇을까요?

전 스노우인에서 첫장비추천받아서 첫구매후 1달썻나 전부다새로구매햇어요

그래도 거기사장님 원망은 안합니다 그분은그래도 잘추천해주셧는대 제가욕심에 해머사고싶어서 

산거거든요 결국 님이원하는장비가아니엿음 추천헛방난거죠

보드코리아: 이상하게 불친절하고, 기분나쁜적도 있는데 막상 사고나면 싸긴싸다.

엑스게임스노우: 손님한테 친근하게 대하는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역시 싸긴 싸다.

보드라인: 굉장히 친절한 스타일이지만 할인은 빡빡한 면이 있다. 비싼편은 아님.

911스포츠: 적절한 친절, 적당한 가격

풍류: 딱히 친절하진 않지만, 눈탱이는 안치는 곳. 작은 샵인데 안들르면 뭔가 아쉬움

쇼군: 물건 많음. 불친절.

버튼코리아: 왜 가는지 모르겠다...

요정도?

(소리조각)

본인이 얼마만큼 아냐에 따라 다른거겠죠?

점원은 진심으로 잘맞을꺼라고 추천했는데 본인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거라...

전 그냥 제가 모델 알아보거나 점원한테 추천받은 후 가격 제일 저렴한곳(혹은 검색해서 최저가에 맞춰달라고해서)에서 사요.

샵마다 미는 브랜드가 달라서인지..

사려는 품목에 따라 친절도나 추천하는 제품이 좀 다른것같아요

보드X리아는 위에 소리조각님이 말씀하신대로 싸긴 싼것같아요

일단 거르고 보는 샵에 속하긴 하지만 가끔 가면 싸게 사긴 하지만 그건 살 아이템을 확실히 정해둔 경우에 해당되는것같아요

추천은 받지 마세요

저는 지극히 주관적으로다가 엑스X임스노우, 보X인, 보드X인이 친절한것같았어요

다른데는 비슷비슷했네요

알고있느냐 모르고있느냐 차이같긴한데....

몇년전에 바지사러 간적있는데 평이 별루라고 생각했던곳이였는데 

막상 구매할때  신상임에도 불구하고.. 팍팍 깍아주고 친절해서 놀랐던-_-;;;

예상했던가격보다 10%로나더 싸게구입을+_+

스노우X 작년 부츠 년식속아서 삿는데 올해또 후드싸길래 삿는데 재고없다고 다른거 보내준대서 알았다고 했는데 차액을 안보내줘서 게시판에 글남겨서 받았어요.먼가 저랑은 안맞는듯

어느샵을 가든 어리버리 하면 결국 돌아오는건 눈탱이 입니다 샵가서 추천받으면 재고 처리에 희생양 되시구요

샵 가시기전에 헝글에 정보를 얻던지 지인에게 물어보던지 어떤걸 사갈지 딱딱 체크하고 가셔야해요~ ㅎㅎ

저도 갠적으로 1층에 있는샵들보다 2층에 있는 샵들이 가격도 더 저렴하게 해주고 친절하더군요 ㅎㅎ

부산 원에잇만 다니고 학동을 못가는 지방사람은 눈물만 ㅠㅠ

전 팝x노우보드요.ㅎ 최저가는 아니지만 친절하고 양심적인 판매에 .. 어느샌가 단골이 되어있었습니다~ㅎㅎ

저는 베*트스*우 추천드려봅니당~

샵추천은 무의미합니다.

자신이 충분히 공부하고 조사해서 원하는 모델의 원하는 가격을 알아두고 가는 수밖에 없어요..

샵에서는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이 팔고싶은걸 추천하게 됩니다.

그리고 알아보고가도 멘붕이 오게 됩니다.

예를들어 A브랜드 데크와+B브랜드 바인딩을 알아보고 갔는데, A데크와 C바인딩을 수입하는 곳이면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C브랜드 제품으로 추천해주겠죠. 자기들이 취급안하는건 못파니까요.

그 순간 C브랜드제품도 괜찮은 제품인가. B상품의 대체상품으로 괜찮은것인가 미리 공부안해갔다면 또 멘붕이 오겠죠..

아무리 양심적이네 친절하네 해도, 자신이 공부안하면 꽝입니다.

저도 베*트스*우 추천합니다~

참... 저는 처음부터 부츠 모델 2개를 생각하고 갔습니다 ㅎ 그중에 선택한거죠~

지방사람이라서 서울나들이때... 부츠 사로 학동던전을 맘 먹고 돌아댕길러고 했는데...

첫번째 던전은 사이즈없어서 나오고...  두번째로 갔는데... 255사이즈 잘 나가는 사이즈라서... 샵에는 없었는데...

사장님이.. 다른 던전에 가서 구해서 옴 ;;;

두개 모델을 비교해서 싣어보고...

사장님의 열심에 그냥 두번째 던전에서 부추사고 던전 탈출했습니다 ^^

샵 추천은... 너무나도 주관적인지라 ;;;

어떤 샵에서 어느 브랜드의 물건들을 취급하는지 알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사고자 하는 부츠와 바인딩을 한 곳에서 사고싶어도 부츠는 있는데 바인딩이 없거나 바인딩은 있는데 부츠가 없거나-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모델을 추린 후에 두세군데 들려서 직접 체감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