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전세계에서 왜 중국과 우리나라만 이러는 걸까요 ....

지참금 받고 딸 시집보내는 나라 욕할 자격이 있나요 ....

미스타촤

2017.11.06 12:28:07
*.97.54.182

ㅠ 가슴아푸네요
중국도 그렇군요..

마앙

2017.11.06 13:16:35
*.233.82.156

당연한거지요~ 저런 사위 마다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ㅎㅎㅎ
저 남자 입장에서는 노력에 따른 결과이고요~

♥마테호른

2017.11.06 13:20:48
*.223.10.79

음 ~~
올바른 생각과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가 ?
우리딸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 를 알아보는게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만

무주기린

2017.11.07 09:24:44
*.39.138.98

추천
1
비추천
0
솔직히 우리나라는 여성을 많이 챙겨 주는거 맞음 자식들 결혼 하는데 아들은 고생좀 해도 된다는 생각인지 대부분 그냥 결혼 시키는데 딸은 엄청 조건 따지면서 보냄 고생 덜하라고

모모랜드

2017.11.08 17:31:15
*.33.50.21

아마 옛날에 딸들이 남의집에 팔려가듯이 시집가서 고생한 사람들이 자수성가한 뒤 후 세대에 점점 그 한을 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ㅋ
[귀한아들]에 데이신 따님분들이 워낙 많았던 옛날이었으니까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118032 9
33905 우물에 빠진 강아지...구조현장 [4] 독투와이 2017-11-06 1838 1
33904 어려운 한국어 file [2] OTOHA 2017-11-06 2586 1
33903 차동차 사고시 도움 되는 정보 file [4] OTOHA 2017-11-06 2353 7
33902 남자들의 단결력 file [4] OTOHA 2017-11-06 2515 3
33901 오늘 반차 쓰겠습니다. file [7] OTOHA 2017-11-06 2833 5
33900 악족... file [2] OTOHA 2017-11-06 1856 3
» 중국 드라마 한장면 .... file [5] ♥마테호른 2017-11-06 2951  
33898 마음의온도는 몇도일가요? file [7] 공랑붕어 2017-11-06 2413 11
33897 군대 간 아들 울게 만든 엄마가 싸온 상한 김밥 file [9] 공랑붕어 2017-11-06 2470 8
33896 이분들이 영웅이라 불리는 이유 file [5] 공랑붕어 2017-11-06 2447 12
33895 [장도리] 11월 3일 file [8] 공랑붕어 2017-11-06 1529 8
33894 신의 직장 (6부) file [16] 공랑붕어 2017-11-06 2215 4
33893 음 ~~ file [10] ♥마테호른 2017-11-04 2733 1
33892 비티민의 진실 file [7] ♥마테호른 2017-11-04 2878 1
33891 신종 몰카 조심하세요 file [6] 데몽 2017-11-04 3195  
33890 쓰레기가 되어버린 강아지 [2] 독투와이 2017-11-03 2249  
33889 똥만 쌌을 뿐인데 근력이 키워졌다 file [10] 무주기린 2017-11-03 3176 3
33888 남편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file [16] 무주기린 2017-11-03 2902 1
33887 토니 엄마의 70금 드립 file [9] 무주기린 2017-11-03 3015 1
33886 조류계의 냥아치 file [8] 무주기린 2017-11-03 239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