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달라서 적당의 기준은 없어요.  붓 아웃 안나는 조건 내로 이리저리 해봐야하는데..

제 경우 처음 30도 12도..  정도로 해봤다가   45도 20도  이런식으로 해봤더니   앞발 너무 트니까 아프고 힘을 못전달하는 것 같아서  다시 30도대로 돌아왔고 뒷발은 12도는 별론 것 같아서  앞이랑 큰 차이 안나게 조절해봤는데  편한거 같아서..  

아직도 찾고는 있는 중입니다.   각도 작게 크게  확확 틀어서 어느쪽이 좀더 편한지 판단하신 후에  서서히 변경하면서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15,0 부터 시작하여 36,21에 안착했네요.

그런데도 다시 드라이버질 해요..

좀더 전향으로 가면 누울수 있을까봐..ㅋㅋ

그러나 결국은 좌절하고 다시 돌아오고, 다시 누울수 있을까 하고 돌리고.. 무한반복 中..ㅎㅎ

전 22/6으로 시작해서 36/21 와있는대요 신기하게 몇도 차이로 무릎이 시리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고 개개인에 따라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루 드라이버 준비하셔서 날잡으시고 3도씩 돌려가면서 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본인에맞게

저는 30/15로 시작해서 지금 42/30까지 가봤는데 뒷발이 30도가 넘어가니까 앉아있는것도 무릎이 많이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36/24로 타고있습니다 한번에 확 돌려서 적응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4 9로 시작해서 

지금 45 36까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