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쓰지도 않는 브랜드 스티커 붙이는건 좀 뭐해서 지금까지 스티커는 안 붙이고 다녔는데요
자게에 가끔 올라오는 홀로그램 스티커 구매 보고는 도저히 안 지르고는 참을 수 없어서..
제가 제일 좋아하고 많이 쓰는 브랜드것만 주문했습니다
686이랑 K2랑 캔디그라인드랑 플로우입니당..
판매자분이 찍어주신 사진인데 반사판 스티커가 무지막지하게 번쩍거리네요 기대 만빵...
이번 주말에는 데크 진공팩 뜯어서 왁싱도 하고 스티커질도 해야지 ㅋㅋㅋㅋ.. 씐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