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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23:18:27 *.106.116.135
음...같이 번갈아 가며 입기로 했는데
바지는 한 사이즈 큰 걸로 다시 사줘야겠네요 ㅎㅎ
2017.11.08 23:20:09 *.203.229.222
헐....ㅡㅡ;;;
왜 똑같은 사진을 올리시나 했는데....
마지막은 아드님이셨군요....
동안 인정해 드립니다...ㅡㅡ
2017.11.09 08:51:05 *.234.245.65
동안이라니요^^;;
이제 42일 뿐입니다. 아들이 큰거지요 초6이긴 한데 ㅎㅎ
2017.11.08 23:36:24 *.62.202.65
2017.11.09 08:51:17 *.234.245.65
감사감사^^
2017.11.08 23:40:50 *.39.146.117
2017.11.09 08:51:50 *.234.245.65
좀 닮았나요 ^^
아들는 아빠 전혀 안 닮았다고 우기던데 ㅎㅎ
2017.11.08 23:45:56 *.205.37.158
2017.11.09 08:52:46 *.234.245.65
전 이정도 길이가 적당한거 같아요^^
옷은 정말 싸게 잘 산거 같습니다 ㅎㅎ
2017.11.09 00:04:13 *.235.123.198
훈훈합니다. 부자간에...
2017.11.09 08:53:39 *.234.245.65
처음엔 보드 안 탄다 하더니 한번 타고는 스키를 안 타려하네요 ㅎㅎ
아직 둘 다 초보라 배움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2017.11.09 00:26:42 *.62.203.224
2017.11.09 08:54:26 *.234.245.65
이렇게라도 같이 할 게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같이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2017.11.09 01:06:50 *.161.51.22
우옹~~~~ 동안이시네요 ^^ㅋ
2017.11.09 08:54:38 *.234.245.65
동안은요 무슨 ^^;;
2017.11.09 09:57:19 *.38.8.227
2017.11.09 10:16:31 *.52.47.160
저도 사진만 보고 둘이 동일 인물인듯 생각을...ㅎㅎ
글 읽고 다시 사진 보니 맞네요ㅎㅎ
동안이시군요~~
아들은 의문에 1패...
2017.11.09 20:44:29 *.223.44.91
2017.11.10 09:07:17 *.234.245.65
evo에서 구입했는데 지금은 없는 듯 해요
음...같이 번갈아 가며 입기로 했는데
바지는 한 사이즈 큰 걸로 다시 사줘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