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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7월즘... 지름신이 접신하여 뽐뿌를 넣기시작한다. Ak검정 바지 ... 참지 못하고 그만...
내무부장관의 등짝 스매싱이 무서워 신발장 한구석 쳐박아둔다. 9월즘 포장도 안뜯은 바지를 보고 므흣한 웃음을 지으며 잘~~보관해둔다. 현재... 어디에 잘~두었는지 행방은 알수가 없다.... .ㅜ.ㅜ
2017.11.09 13:17:01 *.120.186.147
2017.11.09 13:18:32 *.115.254.151
지인 물건 받아준거라 말하며
공손히 여쭈어봤으나 모르쇠 입니다...ㅜ.ㅜ
2017.11.09 13:27:53 *.193.194.8
11월 말에 서프라이즈라며 꺼내주는 장관님
2017.11.09 14:03:40 *.115.254.151
그래주면 등짝 스매싱 10대라도 맞을 각오를...
2017.11.09 13:37:35 *.98.203.28
진실은 저 너머에~. ㅋ
2017.11.09 13:38:27 *.243.85.11
내무부장관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이 바지가 지인 바지인지 남편 바지인지를 ㄷㄷㄷ
처량하게 앉아있으면 불쌍해서 던져줄지도?
2017.11.09 13:45:22 *.62.178.172
2017.11.09 14:04:45 *.115.254.151
비닐포장도 안뜯은 바지를 ? ㅜ.ㅜ
2017.11.09 13:51:46 *.45.10.22
솔직히 털어 놓고 주세요 해보세요 그럼 주실듯요~
2017.11.09 13:52:21 *.133.217.108
장관님께서는 이미 진실을 다 아실것만 같습니다.. 고로 위추!
2017.11.09 21:43:06 *.147.167.165
장관님을 위한 화끈한 나이트 이벤트를...하시면 다음날...나올겁니다...
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