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자자국보단 엣지쪽에 상처가 있는 경우(들렸거나 해서 에폭시처리를 한경우)는 주의 하시는게

상처가 크지 않으면 모르지만 아니면 데크 내부가 손상되었을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엣지날이 죽어있거나하면 엣지 관리하는데 2~3만원정도 드니 그부분도 감안하시면 될듯하네요.

감자자국은 몇개 있을수도 있는데... 타다보면 불가피한 부분이라서요...

그보단 평소에도 왁싱등으로 관리를 꾸준히 해왔는지가 더 중요할꺼 같네요.

평소에 왁싱을 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제가 모르는 관계로 다음분에게 패스를;;

정말 마음에 드는 데크가 있으면 무조건 직거래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쿨거래 하시는분들은 직거래때문에 드는 비용 네고 해달라고 해서 안해주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제꺼 데크 팔때 거리가 상당히 먼데도 자차이동하신다길래 5만원 네고 해드렸어요..(내치킨두마리..ㅠ)

직거래해서 확인해야될건 대충 순위를 준다면 사고나서 수리이력이 있는지. 엣지날 확인, 베이스 확인

그다음 상판확인(에폭시등) 이정도 순인거 같아요.. 왠만한 사기꾼 아니면 어느정도 적정가격선으로 내놓을테니..  

베이스면 확인시 인서트 홀쪽에 튀어 나와있나 이것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기일수있으니

직거래

데크 크랙간거없나 테일  바닥에에대고  노즈잡고  센터 밀어보고

끊어진거없나보고

뭐이정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