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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까지는 매년 곤지암 시즌권이었는데...
산악자전거에 빠져서 데크는 고이 다락방에 잠들어 있습니다.
작년 부터 초등1, 2년 년년생 아들 두놈을 입문시키면서 보드를 꺼냈습니다.
이젠 애들이 겨울만 기다립니다. ^^
요즘 보드 트렌드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부드러운 롱카빙턴의 g 포스가 정말 그리웠습니다.
2008년 적은 글이 혹시 있나 보니
아직도 남아있네요.
다시 읽어보니 새롭습니다. ^^
첫 한국 보드장(성우) 시승 후 느낌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65295
곤지암 제설 소식따라 들어왔다가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는 맘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