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드는 추운것보단 차라리 더운게 좋다고 생각해요.

추우면 뼈뿌러짐.....추워서 자세 망가짐..

추워서 오래못탐. 제 생각입니다.

날씨에 맞게 코치자켓을(후드,크루넥) 세컨으로 구입 하시는 것도 방법 입니다.

땀이 많은 체질이면 오리털은 비추 전 고어텍스 3l 자켓안에 프리마로프트 소재 자켓입습니다.

세탁기 막 돌려입어도 상관없고 좋아요.

전 하이원 12월말~2월초는 반드시 패딩하나 있어야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하이원에서 오리털 입을만한 날씨는 한시즌에 3~4번 정도 될겁니다...

물론 개인차가 많겠지만...

그래도 둘중 하나만 고른다면 오리털 추천합니다...

더우면 자켓 열고타면 되죵~~~

오리털 장단점
오리털 제품이 좀 풍성한 핏입니다. 요즘 슬림한 추세인데 핏은 별로 안 이쁩니다.

날 안 추울땐 정말 땀 쥘쥘이고요 좀만 넘어져서 터지는거 감안해야되고

가격 또한 비쌉니다. 장점이야 당연 가벼우면서도 따듯하다 입니다.

하이원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렇지 최근 몇시즌 강추위 몇일 빼놓고는

별로 안 추웠네요. 강추위용 자켓 팔았어요 -0-
라이트한 자켓 안쪽에 크로넥 또는 후드 정도 입으시면 무난한듯 합니다.

여기서 난 춥다 그러면 내복 또는 발열내의 입어주면 해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