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고심하던 끝에 스페이스월을 드뎌 완성했네여....
구입비는
1200*1200판떼기 + 몰딩 + 각종행거 15개 = 딱 4만원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저렴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월에 보드를 걸고 나니 방안이 훨씬 넓어진 느낌입니다...
부츠는 임시로 저렇게 걸어봤는데...
신발장에 넣놓고 그자리에 반딩을 걸어놓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부착은 먼저 월판에 전동드릴로 구녘을 뚫고 벽에 구멍을 뚫은다음
나무젓가락 망치로 처서 쑤셔박은후 공그리못 박았네여....
다행이 드릴을 빌리수있어 벽에 못질은 간단히 해결됐습니다...
날틀님은 도데체 무엇을 하시는분이길래...
보드가 6개에....
부츠가..... 4개시랍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