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약사에게 보드복은 @아로새기다 에게.

보드복도 차이좀나요

근데 시즌지내보시다가 원하시는 스타일 생기시면 개비하세요

재질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요?

따뜻한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찾으셨나요..? 보드복 많이 사봤는데 마감이나 방수 퀄리티는 외국브랜드 (홀덴, 686, 에어블라스트, 버튼 등)이 좋았지만 푸조, 펠리체 같이 저가형 브랜드 아니고서는 국내 브랜드도 짱짱합니다. 이월이나 이이월로 알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론 넘 무겁지않고 활동이 편한게 좋은거 같아요~

예를들어 패딩도 재질에 따라 무게가 많이 달라져서 보드탈때 움직임 차이가 나고,

자켓도 너무 딱 맞으면 움직이기 불편하고 적당히 넉넉한 사이즈가 움직이기 편해요~

근데 초반 배우실 때에는 그냥 엉덩이방수 잘되고 보호대 쿠션 빵빵한게 최고입니다.ㅎㅎ

마감 보온 방수 기능이 우선이지않을까요 그리고 디자인!

시작부터 완벽하기는 힘들죠

가성비를 고려해서 적당한 보드복 한벌 입어 보시고 한시즌 즐기면서

자신에게 맞는걸 찾아야 겠죠

선간지 후실력 아니던가요 ㅎㅎ
자기 자신에 맞는 디자인을 먼저 보는 편에 속하는데 저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ㅎㅎ

품질 및 성능 : 외국꺼

디자인 및 핏 : 국내꺼

솔직히 그냥 이쁜거 사는게 장땡인거 같습니다.

국내제품은 성능은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ㅎ

외국브랜드가 마감이나 성능은 좋은데 디자인이 저희 취향이 아니죠....ㅠㅠ

너무 춥지않고 방수 잘 되고 두번 타고 내려왔는데 어딘가 실밥이 나가있다거나 하지만 않으면 좋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좋은거사더라도 2년입으면 질립니다.. 적당한 가격대 싸게구매해서 돌려입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전 가성비, 따뜻함, 예쁨이 기준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