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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즌전에 시즌 오프 가까울때. 착지를 잘못해서 허리를 삐긋햇습니다.
한 6개월 병원 당겼던거 같아요.
이후로는 날이 흐리면 허리가 아파요
어제 허리가 아프길래 낼 비오려나 햇는데.
기상청날씨로는 해가 쨍쨍 떠있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더군요.
못믿을 기상청 500억 슈퍼컴퓨터 살돈을 나를 줘라.
내 허리가 더 정확하다.
시즌오픈인데 자게가 훵해서 자게 활성화를 위해 글 올립니다.
다들 안보하셔요
갑자기 이런 앱이 생각이 났어요.
저기압이거나 비가 올 것 같으면 아픈 분들이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아프다" 버튼을 누르면.
전 세계에서 그 앱을 통해 아프다 누른 사람의 분포를 통해 날씨를 예측(할 필요도 없이 아프다고 누른 사람들의 위치 분포만...)해서 보여주는거임.
광고를 통해 돈을 모아... 실제 아프다고 누른 곳에서 비가 온 경우, 아프다고 누른 사람들한테 돈을 나눠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일기 예보 보고 아프다고 누른 환자 아닌 사람들을 어떻게 걸러낼 것인지 같은건 제게 묻지 마세요. 제가 만들건 아니니까요~
저는 아침에 무릎이 좀 아프더라구요...어김없이 비가..ㄷㄷㄷㄷ아직 젊은데..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500억주면 365일 24시간 근무 가능 조건 입니까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