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틱 5/3 하나 질렀습니다.
하나는 포스퀘어 껀데 두달전쯤 산거구요..
새 옷이 왔다구.. 오늘 산 태틱이 더 맘에 드네요.. ^^;
보드복 상의 두개 사는거만 돈 50 정도 깨진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보드 첨 타려할때는 풀셋 30만원도 진짜..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
보드복 하의..를 이제 서서히 사야되는데 두렵군요... ^^
오늘 회사에서 종일 기분이 우울했는데. 오늘산 보드복 입어보면서..
위안을 달래야겠습니다...
이제 9월~~~~~~~~~~ 빨리 겨울이 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