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7.11.22 23:02:32 *.38.8.43
2017.11.22 23:30:45 *.138.176.197
2017.11.23 00:25:44 *.38.11.8
2017.11.26 00:48:59 *.138.176.197
2017.11.23 00:54:47 *.36.139.146
2017.11.26 00:49:45 *.138.176.197
2017.11.23 01:17:43 *.193.34.190
발 통증이란 것이 솔직히 애매합니다.
1년 내내 편한 신발과 살아오면서 굳어진 편한 자세로 생활하려다 보드부츠에 라이딩 자세를 취하다보니
당연 아플 수 밖에 없고 특히, 보아의 경우 와이어로 압박되는 것이 강해 더 통증이 심해요
저 같은 경우는 쓰리 보아라 첫개장날은 울면서 탔습니다.
다른 이유는 정말 나의 족형과 부츠가 맞지 않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잘 고려해서 발을 적응시키거나 내 발에 적응할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2017.11.26 00:50:50 *.138.176.197
2017.11.25 10:41:47 *.120.15.130
케이던스의 경우 다른 보아부츠에 비해 압박이 심한편입니다
잘 잡아주긴하나 압박도 그만큼있는편인데
적당히 아프지 않을정도로 조였을때 뜨는부분없이 맞으신다면 다행이지만
덜 조였을 경우 뜬다면 열성형을 하셔도 크게 좋아지진 않을거구요
발목보호대를 착용하셔서 보완하는 경우도 있긴한데
뭘해도 불편하시다면 다른 부츠를 고르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2017.11.26 00:52:01 *.138.176.197
살 없는 다리일수록 많이 아픕니다.
전 살짝 힘받게 조이고 몇번 타다가
반바퀴정도만 더 돌립니다.
뒤꿈치만 안뜰정도로요.
이너부츠 끈도 살짝만 조입니다.
끈부츠는 수정이 힘들기도 하고
발이 부츠 안에서 자리잡으면서 공간이 조금씩
생기기때문에 있는힘껏 조여놓지만
보아부츠는 수시로 수정이 가능해서
꽉 조일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