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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12:06:16 *.81.64.15
말라뮤트 - 가성비의 대명사, 뚱뚱한 외피로 말이 많았으나 좀 슬림해졌다고 하네요. 말라뮤트는 안 신어봐서 모르겠습니다.
팀투 - 역시 가성비의 대명사죠. 말라에 비해서는 조금 소프트 합니다. 외피는 보통 써리투를 표준으로 잡는 것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다른 부츠에 비해 5mm 작게 나옵니다. 끈이라서 조금 불편~
메이시스 - 팀투와 말라뮤트의 중간 플렉스 정도인것 같습니다. 실제 착용한 결과 팀투보다는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근데 이게 보아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더블보아라서 착용이 매우 편합니다. 발볼이 좀 넉넉하게 나옵니다.
써본 제품은 팀투와 메이시스인데 저는 메이시스에 1표 던집니다. 인생 부츠에요~ㅎㅎ
2017.11.23 12:20:54 *.62.162.229
2017.11.23 23:12:24 *.111.22.121
2017.11.24 01:36:50 *.62.8.109
말라뮤트 - 가성비의 대명사, 뚱뚱한 외피로 말이 많았으나 좀 슬림해졌다고 하네요. 말라뮤트는 안 신어봐서 모르겠습니다.
팀투 - 역시 가성비의 대명사죠. 말라에 비해서는 조금 소프트 합니다. 외피는 보통 써리투를 표준으로 잡는 것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다른 부츠에 비해 5mm 작게 나옵니다. 끈이라서 조금 불편~
메이시스 - 팀투와 말라뮤트의 중간 플렉스 정도인것 같습니다. 실제 착용한 결과 팀투보다는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근데 이게 보아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더블보아라서 착용이 매우 편합니다. 발볼이 좀 넉넉하게 나옵니다.
써본 제품은 팀투와 메이시스인데 저는 메이시스에 1표 던집니다. 인생 부츠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