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헝그리 유저 입니다..
이번에 곤지암을 다니다가 자금에 허덕여서
대명으로 베이스를 옮겼는데요
곤지암의 경우 편의점이 있어서
그곳에서 도시락,라면, 2+1 제품 나만의냉장고 신공으로 혼자 매끼니를 해결하며
나름 헝글하게 즐겼는데요
곤쟘보다 헝글한 대명은 셔틀도 무료 이고 락커가 조금 비싸지만...그래도 락커와 시즌권까지 사서
저번주 다녀왓는데요...
비발디리조트 내 편의점이 없더라구요...무슨 큰~마트만 있고 ;;;
그래서 그다음날 라면을 사서 락커 있는데서 정수기에 라면 넣어 끼니를 해결 하려고 했더니...
여기서 라면 물 넣으면 안된다고 못먹게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비싼 햄버거 9천원주고 먹었는데 그옆에 식당에서 시즌권10%할인 받으면 만원에 돈까스 먹을수 있어서
그걸로 저녁까지 해결햇는데요....
매끼니 만원씩은 헝글유저에게 너무 비싸서....
대명에 헝그리한분들은 어떻게 끼니를 해결하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ㅠㅠ
엥 2층에 정수기 없던가요?
작년까지는 라면 잘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