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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왁싱만 먹여 놓은 상태 입니다. 왁스먹이고 귀찮아서 벳기는 건 다음날로~~~~
저는 왁스 먹이기 전에 베이스에 먼저 왁스를 크레파스 칠 하고 다리미로 똑똑 떨어트린 후 다림질을
하며 왁스를 펼침니다
그러면 쫌더 왁스를 들 쓰는 느낌(?)이 들더라고여(기분탓인듯 ㅎㅎ)~~
스크래퍼 하기전에 요즘 많이들 하시는 페이퍼로 왁스제거하는 준비입니다.
빨아쓰는 키틴타월에 물 살짝 하고 지나가는 식으로 하면 되더라고요~
왜 그 동안 힘들게 했는지...
오른쪽이 지나간 부분입니다.
역쉬... 그래도 힘드네요... 평소에 운동을 안하는 티가 여기서 나타나는 군요ㅎㅎㅎ
전보다는 휠씬 수월하며 시간도 절약이 되더군요~
솔(구리----> 나일론---> 말털) 3총사로 쓱쓱쓱쓱~~~~~~~ 끝~~~~~~~인줄 알았는데...
이건 할 필용가 없기는데....
광 낼 생각은 없었는데 그래도 시즌 처음이니 이쁘장하게 광 한번 냈네요
이게 더 힘들어요ㅋㅋㅋㅋ
그리고 마무리로~~~
청소기로 쓱쓱빨아들여도 눌러 붙은 것은 잘 안떨어 지더라고 눌러 붙은 것은 키틴타월에 물
뭍여서 하시면 될꺼 같아요~~~ 치우는게 떠 힘들더군요~~
다음부터는 쫌더 넓은 박스나 돗자리를 깔아야 겠어요ㅎㅎ
빅베어는 언제 오픈할런지... 다들 안보하세요~~
환기 잘 시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