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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ES 162 타고있습니다
저 비루한 실력에 OES도 매우 버겁게 작년시즌 xxx 욕하면서 팔아 치운다치운다 하면서
정복하려는 욕심에 팔지않고 계속 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50% 이상은 정복한듯..아직 정복의 길은 멀고도 험함)
커뮤니티에 보면 F2 프로토도 어려운 데크로 말씀들 하시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로토가 OES보다는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프로토를 정복은 못했으나 느낌상?)
현재 라방셀160 SBX로 갈아탈까 생각중 입니다 (사이드컷이 12m다, 16m다 검색해보니 홈피에는 12.7m(17/18기준) 어떤게 맞는지.ㄷㄷㄷ
라방셀도 어려운 데크로 알고있는데 고수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올해 OES를 정복하는게 낳을까요(솔직히 자신없음) 라방셀 SBX로 갈아타고 이넘을 정복하느냐..
두 데크 다 타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 플리즈^^
16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