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택배로 배달된 스파이 오빗 하구 며칠전 정신이 나갔을때 산 스패샬 브랜드 카모 입니다..보드복의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둘다 사막전 분위기 입니다....
오빗은 퍼시몬이라기 보다는 미러 같구여... 야간에는 시야 확보에 어려울것 같습니다..
주야겸용렌즈보단 어둡고 미러보다는 좀 밝은 느낌 입니다..
자켓은 상하의 셋트로 의미 없는 소가는 120이 좀 넘습니다.. 할인율60%로 샀습니다....
샾에 갈때는 꼭 카드는 집에 나두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