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설질은 베리굿 까진 아니고 굿 정도!
개장치곤 아주 만족하고 탔습니다.
9:00~12:00 탔습니다.
자갈 있을까 걱정했는데
자갈은 없었고
거대한 감자가 있길래 들고 내려와서 리프트 옆에 버렸습니다 ㅎ
전슬롭 폭풍 제설중입니다.
곤지암이 아주 힘내주고 있어요.
시즌권 발급데스크가 매우 혼잡스러웠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분들의 고성도 오고갔구요.
인원없이 한적하게 타다가 복귀했습니다.
달리시는 분들 안보하세요~
한줄요약. 개장빵 설질 그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