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4년을 쉬다보니 6년만에 보드 관련해서 뭐 사보네요. 네. 장갑이 너덜너덜해지고 그래서..
물론 데크부터 바인딩 부츠는 안 질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때 전투모를 작은걸 썼던터라 헬멧 s자 구입했다가 낭패보고(내피 다 뜯고 쓴 ㅋㅋㅋㅋㅋㅋㅋ) 첨부터 라지 가봅니다.
전부 다해서 23만원에 샀으면 잘 산거 맞(겠)죠라고 묻진 않겠습니다.
(자게에 남고자 하는 의지!!!와 난 묻진 않을테지만 알아서 잘 대답해달라는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