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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뚱 합니다.
0.1톤 클럽의 일원이기도 하구요... 가입은 안 했습니다만...
음..
이곳에서 주워들은 썰... 로 인해서
xlt 159 를 탔습니다. (주위에서 길다 하는군요) 뭐 암튼
그담엔...
이래저래 알게된 사람들이
volkl coal xt 라는 데크가 좋데요... 해서
coal xt 163을 선택합니다. 흐미... 또 길다네요.
지나가다 본 데크가 아른 거립니다.
흐미 저넘(?) 이뿌다...
지금 가지고 있는 녀석(?) 입니다만...
the ride 168 탑니다.
용평에 있던 어떤 친구가 묻습니다.
그거 가지구 슬라이딩 턴이 되유?
몰랑...
살기 위해 턴 하는거지...
글고
나 카빙 못해!!! ㅠㅠ!!!
카빙이 하구 시퍼요호!!!
남들은 이런거 타믄 카빙 한다던데...
저는 못해유... ㅠㅠ!!!
근데 말이쥬...
덱이 길어지면 체감 설질이 쬐금 달라져유!!!
뭐냐면
다른 보더들이 단단 딱딱... 이라고 표현할 때...
어? 왜? 괜찮은거 아냐? 라고 반문할 여유가 생기죠.
긴 덱은 그런건가 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