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6 시즌때 렌탈로 보드를 경험해보고 너무 재밋어서 같이 즐겻던 지인과 함께 장비를 사자고 했습니다 지인은 아직 구매하지 않은 상태고
전 벌써 구매했는데 버즈런 파이튼 p1 바인딩과 버즈런 데크 그리고
버즈런 마제스티 보아부츠 이렇게 삼위일체로 버즈런껄 사게됬는데
사고나서 알아보니 버즈런 장비에대한 혹평밖에 없더군요 칭찬은 전혀 본적없습니다 직장인이고 돈 나갈곳도 있다보니 신용카드로 긁게되고 ....째뜬 버즈런에 대한 혹평은 일단 눈밥먹으면 알게된다
해외 장비들과의 기술력차이 말고
혹시 더없을까요
행복회로 가동시킬만한 뭐 2~3시즌 가볍게 타면 무리없다
초보자들이 사용하는덴 무난하다
카빙 까지는 무난하다
이렇게 평가해주실수 있나요...
이번에 너무 알아보지 않고 산 제 잘못입니다...
빠르면 18/19시즌때 싹 갈아보려고 합니다
버즈런 데크 바인딩 문제점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집에 택배로 와있는데 아직 개봉도 못해봤지만
혹평만 듣다보니 장비에 불안감만 앞서네요...
참고로 3개 사는데 37장 들었습니다... 혹우 인가요...
버즈런에대해 알려주십쇼...ㅠㅠ